MBC 제공

MBC '스트레이트'가 8월 30일(일) 저녁 8시 30분,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을 다룬 두 가지 탐사 보도를 방송한다.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논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개최한 '새역사국민운동' 토론회는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희생자를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스트레이트'는 해당 토론회의 개최 배경과 참석자들의 면면을 추적한다. 특히 전두환 정권의 핵심 실세였던 허화평 씨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미래한국재단의 실체를 집중 조명한다. 또한 국회 내에서 헌법 질서를 부정하는 발언이 반복됨에도 이를 제재할 수 없는 제도적 허점과 해외 의회의 대응 사례를 살펴본다.

'놀부' 기업회생 신청의 이면

연 매출 1,200억 원을 기록했던 1세대 외식 프랜차이즈 '놀부'가 지난달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은 경영 악화의 원인으로 현 경영진을 지목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여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은 김용위 씨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김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 출신으로, 현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전속 사진사로도 활동 중이다. 제작진은 김 씨의 영입 경위와 대주주 NB홀딩스의 경영 방식, 회사 내 갑질 의혹 등을 취재했다.

항목내용
프로그램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방송8월 30일(일) 저녁 8시 30분
주제5·18 폄훼 토론회 및 '놀부' 기업회생 실태
출연이진숙, 허화평, 김용위

출처 : MBC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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