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제공

EBS '건축탐구 집'이 2026년 9월 1일(화) 밤 9시 55분 방송을 통해 두 채의 독특한 집을 소개한다. 금반지와 주식까지 처분하며 지어낸 각양각색의 보금자리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첫 번째 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위치한 유럽 감성의 주택이다. 아내의 취향을 담아 설치한 아치만 무려 51개에 달하며, 이국적인 정원과 카페 같은 공간이 눈길을 끈다. 공사비 부족으로 금붙이와 반도체 주식까지 처분한 부부는 직접 공사 현장에 뛰어들어 집을 완성했다.

50년 구옥의 변신과 이웃의 정

두 번째 집은 서울 삼청동에 자리 잡은 1970년 준공 주택이다. 토지 침범 문제로 대출이 막히면서 예상 공사비의 1.5배가 소요됐고, 차와 돌반지, 결혼반지까지 팔아야 했다. 공대 출신 남편과 미대 출신 아내가 직접 공사에 참여해 옛집의 흔적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항목내용
프로그램건축탐구 집
방송EBS1, 2026년 9월 1일(화) 밤 9시 55분
주제금반지까지 팔아서 완성한 집
소개 주택광산구 유럽형 주택, 삼청동 50년 구옥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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