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투자·배급사 스튜디오 초이스가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인 더 그레이’의 국내 극장 배급 및 유통권을 확보했다. 오는 2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헨리 카빌과 제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은 범죄 액션물로, 10억 달러를 회수하기 위한 팀의 작전을 다룬다.
스튜디오 초이스는 이번 작품의 극장 상영뿐만 아니라 이후 이어질 디지털 유통 권한까지 모두 확보하며 유통 밸류체인을 강화했다. 앞서 ‘그린랜드2: 마이그레이션’ 등에 참여했던 회사는 이번 단독 배급을 통해 국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 투자사를 넘어 전방위적 배급 역량을 갖춘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스튜디오 초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제작진과 배우들이 참여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극장 개봉부터 디지털 채널까지 아우르는 배급 역량을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