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운포맨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드로낙’의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인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창립자 제임스 앨러다이스가 상류층 인사들을 초대해 연회를 열었던 ‘보인스밀’ 부지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제품은 최상급 올로로소 및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가 선택한 클라레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마무리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하이랜드 토피의 달콤함과 블랙베리, 헤이즐넛 등의 풍미를 구현했으며, 인공 색소 없이 46.8도의 도수로 병입했다. 위스키 업계에서 셰리 캐스크 숙성 방식이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에디션 역시 브랜드 고유의 깊은 풍미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출시를 기념해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협업도 진행한다. 9월 1일부터 약 2주간 호텔 내에서 제품을 독점 판매하며, 객실 패키지와 라운지 프로모션, 프라이빗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레이첼 배리 마스터 블렌더는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은 과거와 현재의 풍요로운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위스키”라고 설명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