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시스템이 오는 9월 8일 데이터넷TV를 통해 'AI 팩토리 시대의 OT 보안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산업용 네트워크 기업 MOXA의 글로벌 파트너인 여의시스템이 주관하며,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필수적인 운영기술(OT) 보안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위협 또한 중소 제조 시설로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여의시스템은 국제 표준인 IEC-62443을 기반으로 장비 및 시스템 강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3단계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다층 방어 개념을 도입해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하고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는 구체적인 기술적 접근법이 다뤄진다.

발표는 유익준 매니저와 박진수 파트장이 맡아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업계에서는 이번 웨비나가 보안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의시스템 관계자는 “공장 연결성이 높아질수록 보안 취약점도 함께 증가한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국내 제조 현장이 스스로 보안 수준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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