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프리미엄 샤브샤브 뷔페 샤브올데이에 외식업 전용 AI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도입한다. 레스토지니는 매출, 고객, 인사, 광고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대화형 AI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도입은 전국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프랜차이즈가 전사적 차원의 AI 전환(AX)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컨트롤엠은 서울 오금점 실증을 거쳐 직영점 8곳에 우선 적용을 마쳤으며, 본사가 실시간으로 매출과 발주 현황을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다점포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외식업계의 고질적인 운영 비효율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인 샤브올데이와 협력하게 된 만큼,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본사와 점주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AX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고객 관리 영역까지 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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