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용기형 냉장 파스타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미트토마토 파스타’로,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기반으로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가미해 매콤한 맛을 냈으며, 미트토마토 파스타는 토마토소스와 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해 풍미를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해 면의 식감을 살리는 데 주력했다. 1인분 단위로 구성되어 있어 식사나 야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 관계자는 “집에서도 외식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맛과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간편식 제품군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정간편식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용기형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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