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헬로선라이즈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손잡고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과 운동, 여행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며, 푸마의 기능성에 헬로선라이즈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했다.
핵심 제품인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퓨어’는 질소 주입 미드솔을 적용해 쿠셔닝을 강화했으며, 웜 화이트와 메이플 시럽 색상을 입혀 일상복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의류 라인업은 재킷, 후디, 팬츠, 볼캡 등으로 구성됐으며,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소재를 활용해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고려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머리를 덮는 후드 구조의 ‘PUMA X Hello Sunrise LS HD’는 실용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헬로선라이즈 관계자는 “러닝을 단순한 기록 경신이 아닌 일상을 깨우는 문화로 바라보고 있다”며 “푸마의 기술력과 브랜드의 문화적 감성을 결합해 러닝을 더욱 즐거운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포츠 브랜드의 전문성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감성을 입혀 타겟층을 넓히려는 전략적 시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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