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한국방송대상 무대서 이선민과 약속한 시그 (사진= 소셜미디어 제공 · 자료사진)

지난 9월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축하 무대에 그룹 리센느가 올랐다. 이날 멤버 원이는 무대 시작 전 개그맨 이선민을 직접 호명하며 친분을 드러냈고, 무대 말미에는 이선민의 시그니처 포즈인 '언발란스 암스'를 취하며 과거 두 사람이 나눈 약속을 지켰다. 객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선민은 감격한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8월 자동차 관련 채널의 도로 연수 콘텐츠를 통해 시작됐다. 이후 원이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이선민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큰 무대에 서게 되면 고마움을 표현하는 포즈를 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편,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프리티 걸' 활동을 마쳤으며, 지난 9월 6일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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