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공개된 모큐멘터리 예능 ‘연기의 성’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인 이제훈,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이 출연해 시즌4 제작을 둘러싼 가상의 상황극을 펼쳤다. 이제훈은 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이유로 자신을 포함해 단 3명만 무지개 운수를 운영하겠다고 통보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갑작스러운 캐스팅 축소 통보에 기존 멤버들은 물론, 새롭게 합류를 희망하던 임형준까지 가세해 치열한 생존 경쟁이 벌어졌다. 김의성은 자신의 출연료와 장혁진의 개런티 일부를 배유람과 임형준에게 배분하는 중재안을 제시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 머물던 표예진이 영상 통화로 합류 의사를 밝히며 상황은 다시 반전되었고, 김의성이 통화 연결을 끊는 재치 있는 마무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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