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 이옥섭 감독 신작 '사랑의 카운셀러' 주 (사진= 소속사 제공)

배우 이나영이 이옥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사랑의 카운셀러'의 주인공 오보미 역으로 출연한다. 8일 소속사 이든나인에 따르면, 이나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랑과 의존, 보호와 통제가 얽힌 기묘한 상담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나영이 연기할 오보미는 결핍 속에서 아픔을 공유하는 것을 사랑이라 믿는 인물이다.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아 온 이옥섭 감독과 이나영의 협업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후 차기작으로 스크린을 선택한 이나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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