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낸시랭 음주운전 적발 (사진= 본인 SNS)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9월 8일 관련 업계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은 이날 오전 3시 45분쯤 서울 강남대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단속에 걸렸다.

적발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향후 낸시랭을 소환해 구체적인 음주 경위와 사건 정황을 조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안에 대해 샴페인 한두 잔을 마신 것이 전부이며, 귀가 직전 측정했기에 만취 상태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 퍼포먼스로 데뷔한 낸시랭은 방송 활동과 미술 전시 등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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