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7일 오전 11시 12분경 경남 의령군 봉수면의 한 묘지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A 씨가 돌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A 씨는 친척 묘지의 석축을 보강하기 위해 혼자 굴착기와 화물차를 동원해 작업을 진행하던 중이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화물차 하단에서 작업하던 중 차량에 실려 있던 무게 약 100kg 상당의 돌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주변 진술을 토대로 화물차에 비스듬히 적재되어 있던 돌이 굴러떨어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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