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SBS Plus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호가 지난 9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녹색어머니회 활동 근황을 전했다. 영호는 초록색 조끼를 착용하고 횡단보도에서 깃발을 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 봉사를 수행했다.
영호는 군 시절 민간인 통제선 검문소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차량 진입과 거동수상자를 살피는 등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아내 옥순은 댓글을 통해 “해병대 옷 입고 나간다는 것을 겨우 말렸다”며 남편의 남다른 열정을 유쾌하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8기 영호와 옥순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법적 부부인 두 사람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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