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베이커리

루아베이커리가 지난 8일 일본 베이커리 브로트 하우스의 창립자 사토 셰프를 초청해 한·일 제빵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양국 제빵 기술의 접점을 찾고 새로운 제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6년간 브로트 하우스를 이끌어온 사토 셰프는 일상에서 매일 즐길 수 있는 빵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영하 10도에서 진행하는 냉동 숙성 방식을 통해 발효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사토 셰프는 “루아베이커리가 보여준 한국 베이커리의 높은 수준과 개방적인 공간 구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루아베이커리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향후 독일식 슈톨렌 등 다양한 메뉴 협업이 예고된 만큼, 정통 제빵 철학을 접목한 제품군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루아베이커리 관계자는 “글로벌 제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