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가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최된 2026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KSSPN)에 참여해 자사 말초신경 재건 제품인 ‘메가너브 프라임’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는 이대서울병원 김지섭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신경종 관리와 말초신경 재건 분야에서의 실제 활용 사례 및 장기 추적 결과를 발표했다.

메가너브 프라임은 세계 최초의 수화 타입 신경 세포외기질(Nerve ECM) 제품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기존 냉동 보관 제품이 요구하던 복잡한 유통 및 준비 과정을 간소화했다는 점이 의료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소다. 최근 글로벌 제품의 국내 공급망 불안정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국산 제품인 메가너브 프라임이 안정적인 대안으로 부상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으로 분석된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제품의 기술적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임상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말초신경 재건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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