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이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 참가해 AI 기반 UI·UX 개발 플랫폼인 ‘엑스빌더6 아이젠’을 선보였다. 삼성SDS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자연어 요구사항을 분석해 UI 설계와 소스코드 생성까지 수행하는 개발 자동화 기술을 시연했다.
엑스빌더6 아이젠은 문서, 스케치,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화면 구성과 컴포넌트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생성된 결과물은 개발자가 직접 수정하고 검증할 수 있어 기획부터 개발 단계까지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AI 기반 도구가 대규모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초기 프로토타입 구현 속도를 높여 개발 효율성을 개선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엑스빌더6 아이젠은 사용자의 개발 의도를 이해하고 기획부터 코드 생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개발 에이전트”라며 “공공, 금융, 기업의 대규모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중심으로 AI 개발 방식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 적용 사례를 확보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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