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댑트의 뷰티 브랜드 오브제가 여름철에 국한됐던 선케어 제품군을 사계절용으로 재편하고 있다. 최근 러닝 등 야외 운동이 일상화되면서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전략이다.
실제로 지난 2월 출시된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은 여름철 월평균 매출이 봄철 대비 약 72%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제품은 땀과 마찰에 강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야외 활동에 최적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능성 세분화 전략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계절 중심에서 목적 중심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브제는 기존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의 누적 판매량 200만 개 돌파를 기점으로 라인업을 더욱 세분화했다. 오브제 관계자는 “선케어는 이제 피부 고민과 활동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일상 관리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가을 시즌을 맞아 액티브 선스틱의 활용도를 알리고 제품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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