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프로민 바이오가 재발성 및 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사의 혁신신약 후보물질 ‘PMB-CT01’의 임상 1상 결과를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상에서는 기존 CD19 표적 CAR-T 세포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을 포함해 연구가 진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PMB-CT01 투여 후 환자들에게서 깊고 지속적인 완전관해 사례가 확인돼 차세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존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환자군을 대상으로 유의미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혈액암 치료 전략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페프로민 바이오 측은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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