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희진이 제13회 카톨릭영화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카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 장희진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히며, 그의 따뜻한 이미지와 진정성 있는 연기력이 영화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장희진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리는 영화제 기간 동안 홍보대사 활동과 더불어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는다.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는 그는 관객과의 대화 및 부대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장희진은 영화가 가진 따뜻한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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