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패션부터 식품까지 글로벌 광고 시장 접수 (사진= 빌리프랩 제공)

그룹 엔하이픈이 음악적 성과를 넘어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도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프라다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패션위크 전원 참석 및 미디어 영향력 가치 1위를 기록하는 등 명품 브랜드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믹순, 리스테린, 던킨, 신라면세점, 삼양 맵 등 뷰티와 생활용품, 식품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광고 업계는 엔하이픈의 경쟁력으로 팬덤의 높은 결집력과 자발적인 콘텐츠 확산 구조를 꼽는다. 특히 멤버 니키가 일본 아이스크림 브랜드 골드스타의 앰배서더로 발탁되는 등 개인 단위의 활동도 활발하다. 최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악적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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