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쿼시연맹이 오는 11월 21일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6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기존 U-12, U-15, U-18 부문에 초등 저학년을 위한 U-9 부문이 신설되어 총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경기 종목에는 서브 타깃, 릴레이 드라이브, 드롭 타깃과 더불어 릴레이 보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유소년층의 조기 유입을 유도하고 경기 방식을 다변화한 점은 스쿼시 저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외에도 VR 스쿼시 체험, AI 포토 부스, 캐리커처 등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 재생종이 걱정인형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연맹 측은 “실제 스쿼시 기술을 응용한 경기 방식을 통해 일반 학생들도 종목의 매력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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