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범이 미국 투어 ‘세레나데즈 앤 보디롤즈’의 시작점인 애틀랜타 공연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이색 선물을 인증했습니다. 박재범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기실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양손 가득 형형색색의 여성 속옷을 쥐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속옷들은 공연 도중 열광한 팬들이 무대 위로 던진 것으로, 북미 힙합 콘서트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박재범은 지난 7일 새 싱글 ‘DADDY’를 발매한 직후 미국 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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