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에 국내 정유주 (사진= 연합뉴스 제공)

미국 중부사령부의 이란 유조선 파괴와 이에 대한 이란의 요르단 미군 기지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 여파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3.36% 상승한 배럴당 101.21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7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 선을 상회했습니다.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3.25% 오른 96.05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 급등세가 이어지자 10일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20.02% 상승한 1만 4,51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장중에는 상한가인 1만 5,710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한국석유와 중앙에너비스도 각각 10.30%와 9.8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갈등 상황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시점까지 지속되면서 유가 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동발 리스크가 당분간 에너지 가격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중동 긴장 고조에 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100달러 육박

▶ 중동 긴장 고조에 뉴욕증시 하락…국제유가 100달러 육박

▶ 국고채 금리, 국제유가 급등 여파에 상승 마감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미샤 소프트 면봉

[쿠팡] 미샤 소프트 면봉 — 1,34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