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테크니컬’ 고석현이 오는 1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 출전한다. 지난 7월 장-폴 레보스노야니에게 패하며 5년 만의 패배를 기록했던 고석현은 4개월 만에 옥타곤에 복귀해 UFC 통산 3승 사냥에 나선다.

상대인 웰링턴 투르만은 알렉스 페레이라의 팀메이트로, 3년 만의 복귀전을 치르는 베테랑이다. 투르만은 무에타이와 주짓수 블랙벨트를 바탕으로 한 웰라운드형 파이터지만, 최근 어깨 부상으로 인한 긴 공백기와 3연패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고석현은 유도 기반의 강력한 그래플링을 앞세워 타격 보완을 통해 종합격투가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고석현은 지난 패배 이후 신혼여행까지 미루며 훈련에 매진해왔다. 이번 경기는 고석현이 상위 랭커로 도약하기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그가 지난 패배의 충격을 딛고 얼마나 정교한 경기 운영을 보여줄지가 승부의 관건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UFC 계약 걸린 ROAD TO UFC 시즌5 결승 대진 확정…박보현 출격

▶ 파르나스, UFC 데뷔전에서 10위 후커에 1R TKO승…"맥스 할로웨이가 꿈의 상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