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6,802.50까지 밀리며 약세를 보인 지수는 개인과 기타법인의 매수세로 낙폭을 일부 줄였으나 끝내 7,000선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340억 원, 1조 2,235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이번 하락세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74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92달러를 기록하며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역시 4.9%를 상회했습니다. 국내 국고채 3년물 금리 또한 장중 4.0%를 돌파하며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CPI가 향후 금융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며, 유가와 생산자 물가 급등에 따른 시장의 경계 심리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53%, 2.21%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1.95% 내린 820.64로 마감했으며, 양 시장의 거래대금은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코스피 6,800선 후퇴…미 국채 금리 급등에 반도체주 약세
▶ 국고채 금리 혼조세 마감…코스피 급등에 단기물 상승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삼성전자 JBL 어센틱 300 블루투스 스피커 휴대용 무선 카페 매장 스탠드 옵션 블랙 — 499,000원
[쿠팡]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혼자서는 막막한 20대에게 뿅글이가 알려주는 돈을 다루고 불리는 비밀 — 14,85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