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세진, 신곡 '팡팡팡'으로 재기 (사진= 소속사 제공)

가수 정세진이 작곡가 위종수와 작사가 사마천이 의기투합한 신곡 '팡팡팡'을 발표하며 화려한 재기를 알렸다. '팡팡팡'은 경쾌한 댄스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뉴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설렘을 심장 소리에 빗대어 표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세진은 과거 일본 진출 무산과 가정사 등 여러 차례 예기치 못한 좌절을 겪으며 3년 이상 가수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꾸준히 음원을 제작해왔으며, 최근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수상과 가요TV 올해의 가수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무대에 설 자신감을 얻었다.

정세진은 최근 미군 부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신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그는 이번 신곡이 자신뿐만 아니라 힘든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전하는 '재기 응원가'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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