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소녀시대 활동기 회상 (사진= 효연 SNS · 자료사진)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연예계 활동 중 겪었던 남모를 고충을 고백했다. 수영은 지난 9월 11일 공개된 엄정화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해 과거 소녀시대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가만히 있어도 욕을 먹던 시기가 분명히 존재했다"고 밝혔다.

수영은 대중이 소비하는 자신의 이미지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디어에 의해 형성되는 과정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엄정화 역시 악성 댓글이 연예인에게 주는 심리적 고충에 공감하며 위로를 건넸다. 두 사람은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8월 31일 유리, 효연과 함께 결성한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통해 싱글 '스키비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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