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은 둘째 딸 세린 양과 함께한 박찬호 (사진= SNS 갈무리)

박찬호는 12일 자신의 SNS에 둘째 딸 세린 양과 함께한 생일 축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 어린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세린 양이 어느덧 훌쩍 자라 착하고 멋진 아이로 성장한 것에 대해 대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특히 박찬호는 둘째 딸에게 유난히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고백하며,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못했던 순간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딸이 걸어갈 앞날에 기쁨과 용기가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기도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2008년생인 세린 양은 내년에 성인이 되며,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박찬호는 2005년 요리연구가 박리혜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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