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배용준이 국내 한 골프장에서 포착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월 12일 아마추어 골퍼 김서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배용준과 함께 라운딩을 즐기며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은 초록색 골프웨어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과거 ‘겨울연가’ 시절의 갈색 머리와 달리 희끗희끗해진 백발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싱가포르 가족 여행 당시 길게 기른 백발을 묶은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그는, 약 3개월 만에 한층 짧아진 백발 스타일로 다시금 주목받았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2018년 키이스트 지분을 매각한 뒤에는 연예계 전면에서 물러나 투자자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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