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제공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5회에서는 체코 하르모니에 콩쿠르 결선에 진출한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엇갈린 운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시청률 4.2%, 최고 4.9%를 기록했으며 수도권에서는 평균 4.9%, 최고 5.7%를 달성하며 5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결선을 앞두고 강비오는 악보 분실과 연습 과정의 갈등으로 기권까지 고민했으나, 최정요의 진심 어린 응원과 악보 공유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결선 당일 강비오는 손가락 부상으로 피가 흐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연주를 완주하며 피아노를 향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반면 마지막 순서였던 최정요는 공연장으로 이동하던 중 납치범들에게 붙잡혔다. 필사적인 탈출 시도에도 불구하고 최정요는 총격을 당했고, 무대를 마친 강비오가 최정요의 실종 소식을 접하며 극은 긴장감 속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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