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무진성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무진성은 지난 9월 12일 종영한 이번 작품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인 기영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기영도는 뛰어난 해킹 실력과 빠른 판단력을 바탕으로 킹피셔 유보나의 작전을 지원하며 팀의 브레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CCTV 분석과 발신번호 추적 등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서 냉철한 모습을 보였으며, 일상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극의 활력을 더했다.
무진성은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살리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장르만 로맨스’, ‘폭군’, ‘태풍상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회계사 손수현 역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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