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9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가 최근 조국혁신당과의 연대 및 합당 문제를 거론하며 지분을 나누는 시대가 지났다고 언급한 데 대해, 조 원장은 해당 발언이 매우 모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민주당 측으로부터 합당이나 연대와 관련된 어떠한 공식적인 논의 제안도 받은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원장은 김 대표의 발언이 조국혁신당의 경쟁력을 낮게 평가하고 일방적으로 흡수하겠다는 취지로 들린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탄핵과 검찰·정치·부동산 개혁 국면에서 조국혁신당이 선봉에 서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향후에도 신장식 대표를 중심으로 당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전국 각지에 지역위원장을 임명하며 조직 강화에 나섰습니다. 정춘생 사무총장은 조 원장이 평택시지역위원장을 맡는 것을 비롯해 서울 마포구 김준형 원내대표, 강서구 정 사무총장 등 지도부급 인사들을 대거 지역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내년 예정된 보궐선거와 재선거에 직접 후보를 공천해 정당의 역량을 평가받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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