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씨엔블루가 데뷔 17년 만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한다. 멤버들은 내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해당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직접 밝혔다.
최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씨엔블루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소회를 전했다. 멤버들은 17년 만에 처음으로 체조경기장 무대에 서게 된 것에 대해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심경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 히트곡과 정규 3집 수록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간 페스티벌과 월드 투어를 통해 증명해 온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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