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옥순, 미스터 강과 백년가약 (사진= 23기 옥순 SNS)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23기 출신 옥순이 미스터 강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진행했다. 옥순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족 예식으로 진행된 탓에 많은 지인을 초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과 감사의 인사를 동시에 전했다.

그는 향후 지인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나눌 계획이며, 혼인 서약의 내용을 되새기며 서로 신뢰하는 부부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옥순은 앞서 '나는 솔로' 23기 출연 당시에는 인연을 찾지 못했으나,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미스터 강과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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