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 한소희·강태오 부부 호흡 (사진= 소속사 제공)

영화 ‘인턴’ 측이 극 중 부부로 출연하는 한소희와 강태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워커홀릭 CEO 선우 역의 한소희와 그의 남편이자 작가인 민욱 역을 맡은 강태오는 손을 맞잡거나 산책을 즐기는 등 오랜 부부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강태오가 연기하는 민욱은 바쁜 아내를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함을 느끼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김도영 감독은 강태오에 대해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배우라며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인턴’은 3년 차 패션 회사에 37년 경력의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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