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스타트업 의식주의의 클린뷰티 브랜드 크림드가 지난 12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2026 춘천 스카이레이스 키즈 레이스’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 25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1,000여 명이 참여한 아웃도어 스포츠 대회다.
크림드는 야외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의 피부 관리와 자외선 차단제 세정을 돕기 위해 이번 협찬을 결정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된 ‘선 클렌징 패드’ 웰컴키트를 증정했다. 해당 제품은 식물성 셀룰로오스 섬유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피부 무자극 테스트와 비건 인증 등을 거쳐 어린이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파트너십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저자극 자원순환 뷰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친환경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흐름에 맞춰 기업들이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추세다. 의식주의 역시 자원순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 접점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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