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와 베르티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위치한 K-뷰티 큐레이션 스토어 픽넘버쓰리에 공식 입점했다. 지난 9월 2일 문을 연 픽넘버쓰리 성수점은 소비자 피부 고민에 맞춘 제품 제안 방식을 내세우는 편집숍이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에포나는 리부트 PDRN 리바이탈 앰플 등 15종을, 베르티는 티트리 자일리톨 워터젯 크림 등 6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성수점은 400평 규모의 복합 공간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인희 다름인터내셔널 대표는 “성수는 국내외 관광객이 새로운 트렌드를 경험하기 위해 찾는 상권”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 거점 확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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