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국민 첫사랑’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심경 밝혀 (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

배우 수지가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 화보를 통해 자신의 연기 인생과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과거 자신의 얼굴에서 첫사랑의 이미지를 읽어내는 대중의 시선을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평범하고 수수한 인상이 다양한 인물을 담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들은 뒤 연기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지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들을 마음속 여러 개의 방에 비유하며, 현재는 촬영 중인 작품 ‘하렘의 남자들’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지는 12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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