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가수 청하 (사진= 모어비전 제공)

가수 청하가 소속사 모어비전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모어비전 측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청하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청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이어질 그녀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청하를 아껴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청하는 2023년 10월 모어비전에 합류한 이후 ‘이니 미니’, ‘알고리즘’, ‘스트레스’, ‘세이브 미’, ‘멕시코’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곡 ‘갑자기’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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