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월 14일 서울 성수동 SM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탁영준 SM 공동대표와 최재영 무신사 CC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M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온·오프라인 미디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범위를 넓혀 새로운 IP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 7월과 8월 하츠투하츠의 ‘레몬탱’ 및 NCT 127의 ‘블링이’ 앨범 발매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협업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탁영준 공동대표는 향후 앨범 팝업과 음반, 미디어 등 다방면에서 브랜딩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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