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곽동연, 배강희 등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하는 영화 '최종면접'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는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면접장에 모인 6명의 지원자가 단 한 명의 합격 자리를 두고 벌이는 심리전을 다룬다. 공정한 경쟁을 약속했던 이들 앞에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가 나타나며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은 관객들이 마치 현장에 있는 7번째 지원자가 된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업 준비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감정과 면접장의 압박감을 예리하게 포착한 이번 영화는 미스터리 장르 특유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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