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가 국내 IT 유통기업 컴퓨존과 ‘Republic of Gamers(ROG)’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이수스는 자사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게이밍 PC 환경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수스의 ROG 브랜드는 지난 20년간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등 게이밍 하드웨어를 개발해 왔다. 컴퓨존은 연간 매출 1조 원대 규모의 IT 유통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은 에이수스가 국내 조립 PC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ROG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타협 없는 게이밍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컴퓨존과 협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ROG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에이수스는 ROG 20주년 기념 제품군을 포함해 키보드, 마우스 등 게이밍 기어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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