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가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플랫폼 ‘뷰센스(VUSSENS)’의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뉴저지주에 100% 자회사인 북미 법인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뉴저지는 뉴욕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갖춰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뉴엔AI는 그간 국내외 뷰티 기업에 제공해 온 마켓 인사이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법인 설립을 추진했다. 뷰센스는 소셜 미디어와 이커머스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마케팅 성과와 트렌드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멀티모달 AI를 탑재해 영상과 음성, 자막을 동시에 분석하며 현지 소비자 페르소나를 도출하는 데 특화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법인 설립이 국내 도메인 특화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시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엔AI는 북미 시장에서 확보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일본과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북미 법인 설립은 국내에서 쌓은 버티컬 AI 성공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이라며 “뷰센스를 필두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DATON-블록오디세이, AI 온톨로지·공장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

▶ 뉴엔AI, W컨셉에 감성분석·AI 인사이트 실시간 API로 트렌드 큐레이션 지원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