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캘리데이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머플러와 룸슈즈 등 신규 라인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캘리데이는 ‘캘리포니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여유를 강조하는 제품군을 지향한다. 기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선보였던 마켓백과 샤워가운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계절감을 반영한 아이템을 추가해 제품군을 확장할 방침이다.
현재 주력 제품인 마켓백은 자수 레터링과 내부 포켓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이지로브 샤워가운은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실내외 활용도를 고려했다. 브랜드 측은 “바쁜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과 작은 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브랜드 경험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플랫폼 중심의 유통에서 벗어나 오는 10월 말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것은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향후 독자적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가 성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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