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대니 보일 감독의 연출작 ‘트레인스포팅’이 개봉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사회적 관습에 저항하는 청춘들의 서사를 감각적인 연출과 음악으로 담아내며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은 제69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후보에 오르고 제4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주인공 렌턴 역을 맡아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한 이완 맥그리거를 비롯해 주요 인물 5인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도 함께 공개돼 당시의 반항적인 분위기를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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