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노동조합이 임금 교섭 난항으로 9월 16일부터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집행부 내부에서 심각한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노조 소속 부장과 차장급 간부 13명은 성명을 통해 위원장이 지난 7월 임금 교섭 결렬 선언 직전 회사 측 경영지원본부장과 사적으로 골프 회동을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간부진은 위원장이 회사 측과 부적절한 만남을 반복하며 노조의 자주성을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2차 부분 파업이 종료되는 9월 21일부로 집행부에서 전원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당시 골프 회동의 동석자 명단과 사적 모임 내역, 비용 지불 방식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간부들은 1차 부분 파업 당시 공장 정보가 사측에 유출된 경위와 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사측으로부터 협력사 직고용 계획을 사전에 전달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집행부 측은 위원장 관련 의혹은 이미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관계가 소명되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집행부 관계자는 이번 성명 발표가 다가오는 제21대 임원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세력의 정치적 행보라고 일축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포스코 노사 15일 임금 교섭 재개…합의 불발 시 2차 파업 예고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메이크샐러드 단백질 닭가슴살 직장인 벌크업 저당 식단 냉동 도시락 간편식 바베큐 외 15종 — 4,900원
[쿠팡] 심플 무타공 헤어 드라이기 거치대 — 1,9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