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기업 씨유스킨이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1억 원 상당의 화장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클린업 비타민씨 30 세럼’ 2,000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피부 관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씨유스킨의 이번 나눔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에 이은 세 번째 기부다. 이로써 씨유스킨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이 실질적인 나눔 문화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형근 씨유스킨 회장은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사회와 나누는 것은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측은 기부 물품을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적절히 전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고흥군 취약계층 아동에 유제품·밀키트 든든한 한 끼 지원

▶ NH농협은행, 법무보호대상자에 2억원 기부…자립 지원 나서

▶ 48년 전 500원 빚 갚은 할머니, 영등포역에 500만원 기부

· · · · · · · · · ·

스페셜타임스는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더 빠르고 다양한 뉴스를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스페셜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