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인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해 제품 간 시각적 통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제품의 성분과 규격은 유지하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해당 제품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눈물과 유사한 pH 7.5 농도로 설계돼 렌즈 착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자극을 줄였다. ‘프렌즈 렌즈용액’은 착용 전 이물질을 제거하는 헹굼 용도로,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착용 후 세척과 소독, 단백질 제거 및 보관 용도로 각각 사용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소비자가 다양한 프렌즈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렌즈 브랜드는 최근 일반식품군으로도 영역을 넓히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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