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운포맨의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가 이태원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에서 체험형 팝업 이벤트 ‘잭스 가라지(JACK’s Garage)’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잭 다니엘스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F1 그랑프리 1,000번째 출전을 기념해 출시된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한정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9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레이싱의 속도감을 반영한 게임과 칵테일 시음, DJ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1층 프로스트에서는 순발력을 겨루는 참여형 게임이 마련되며, 2층 글램 라운지에서는 위스키 칵테일 제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브랜드 간의 협업을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 점은 소비자의 브랜드 몰입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램 라운지에서는 국내 30병 한정으로 출시된 ‘헤일로 MK1 프레스티지 117.4 프루프’도 선보인다. 한국브라운포맨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두 브랜드의 협업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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